요즘 협업은 제품보다 직접 경험하는 장면

최근 브랜드 협업은 굿즈를 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캐릭터 IP로 공간을 만들고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디자인에 참여하는 방식도 자연스러워졌는데요. 영화의 무드를 도시 한복판 광고 캠페인으로 확장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브랜드를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협업들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콜라비가 선정한 5월 1주차 콜라보를 함께 살펴보세요.

일상 건강관리를 벨리곰이 해준다고? CJ 이너비(@innerb_official) X 벨리곰(@bellygom.official) CJ웰케어 이너비가 벨리곰과 협업한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벨리곰 그래픽을 활용한 패키지와 굿즈를 공개하며 건강기능식품 특유의 기능적인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인데요. 올리브영과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중심으로 체험형 마케팅까지 이어지며 이너뷰티를 ‘관리’보다 ‘취향 소비’에 가깝게 전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은 성분과 효능 중심의 메시지에서 벗어나 보다 가볍고 일상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캐릭터와 디자인을 통해 건강관리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처럼 소비하게 만든 사례라는 점에서도 흥미롭습니다.

‘브레드이발소’를 신는 초여름 맞이 슈마커(@shoemarker_official) X 브레드이발소(@breadbarbershop.official) 슈즈 멀티샵 슈마커가 브레드이발소와 함께 2026 썸머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브레드와 윌크 캐릭터를 LED 샌들, 레인부츠, 아쿠아슈즈와 굿즈에 적용하며 키즈 슈즈에 캐릭터 IP를 입혔는데요. 제품과 패키지, 팝업 경험까지 연결해 가족 단위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확장했습니다. 최근 키즈 브랜드들은 제품 판매를 넘어 매장 체험과 인증샷, 가족 단위 방문 경험까지 함께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 역시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신발을 구매하는 공간’보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 가깝게 풀어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글로벌은 옥외광고를 타고 퍼진다 삼성전자(@samsungkorea) X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dwpmovie) 삼성전자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영화의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AI 세탁가전 광고에 적용하고 명동, 강남, 런던 피카딜리 광장까지 대형 옥외광고를 이어갔는데요. 가전 브랜드가 영화 IP를 활용해 제품보다 장면과 감도를 먼저 각인시키고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패션 콘텐츠처럼 풀어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특히 도시의 상징적인 옥외 매체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문화 콘텐츠처럼 확장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기능 중심의 가전 광고에서 벗어나 영화의 분위기와 패션 무드를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내 취향으로 다시 그린 롯데리아 롯데리아(@lotteria_kr) X 유니클로(@uniqlo_kr) 롯데리아와 유니클로가 UTme! 기반 ‘나만의 롯데리아’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참여자가 롯데리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티셔츠와 토트백 시안으로 직접 재해석하고 수상작은 UTme! 콜라보 스탬프로 출시되는데요. 취향에 맞는 자기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유도한 점이 돋보입니다. 신청은 유니클로 공식 인스타그램(@uniqlo_kr)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오는 5월 12일까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은 콜라비와 함께 cohlabi.com |
최근 브랜드 협업은 굿즈를 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캐릭터 IP로 공간을 만들고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디자인에 참여하는 방식도 자연스러워졌는데요. 영화의 무드를 도시 한복판 광고 캠페인으로 확장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브랜드를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협업들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콜라비가 선정한 5월 1주차 콜라보를 함께 살펴보세요.
일상 건강관리를 벨리곰이 해준다고?
CJ 이너비(@innerb_official) X 벨리곰(@bellygom.official)
CJ웰케어 이너비가 벨리곰과 협업한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벨리곰 그래픽을 활용한 패키지와 굿즈를 공개하며 건강기능식품 특유의 기능적인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인데요. 올리브영과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중심으로 체험형 마케팅까지 이어지며 이너뷰티를 ‘관리’보다 ‘취향 소비’에 가깝게 전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은 성분과 효능 중심의 메시지에서 벗어나 보다 가볍고 일상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캐릭터와 디자인을 통해 건강관리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처럼 소비하게 만든 사례라는 점에서도 흥미롭습니다.
‘브레드이발소’를 신는 초여름 맞이
슈마커(@shoemarker_official) X 브레드이발소(@breadbarbershop.official)
슈즈 멀티샵 슈마커가 브레드이발소와 함께 2026 썸머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브레드와 윌크 캐릭터를 LED 샌들, 레인부츠, 아쿠아슈즈와 굿즈에 적용하며 키즈 슈즈에 캐릭터 IP를 입혔는데요. 제품과 패키지, 팝업 경험까지 연결해 가족 단위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확장했습니다. 최근 키즈 브랜드들은 제품 판매를 넘어 매장 체험과 인증샷, 가족 단위 방문 경험까지 함께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 역시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신발을 구매하는 공간’보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 가깝게 풀어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글로벌은 옥외광고를 타고 퍼진다
삼성전자(@samsungkorea) X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dwpmovie)
삼성전자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영화의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AI 세탁가전 광고에 적용하고 명동, 강남, 런던 피카딜리 광장까지 대형 옥외광고를 이어갔는데요. 가전 브랜드가 영화 IP를 활용해 제품보다 장면과 감도를 먼저 각인시키고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패션 콘텐츠처럼 풀어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특히 도시의 상징적인 옥외 매체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문화 콘텐츠처럼 확장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기능 중심의 가전 광고에서 벗어나 영화의 분위기와 패션 무드를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내 취향으로 다시 그린 롯데리아
롯데리아(@lotteria_kr) X 유니클로(@uniqlo_kr)
롯데리아와 유니클로가 UTme! 기반 ‘나만의 롯데리아’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참여자가 롯데리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티셔츠와 토트백 시안으로 직접 재해석하고 수상작은 UTme! 콜라보 스탬프로 출시되는데요. 취향에 맞는 자기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유도한 점이 돋보입니다. 신청은 유니클로 공식 인스타그램(@uniqlo_kr)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오는 5월 12일까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은 콜라비와 함께
cohlabi.com
일상 건강관리를 벨리곰이 해준다고?
‘브레드이발소’를 신는 초여름 맞이
글로벌은 옥외광고를 타고 퍼진다
내 취향으로 다시 그린 롯데리아